방송인 서장훈이 '신발 벗고 돌생포맨' 방송 2주년을 축하했다.
서장훈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모델 송해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곧 100회 방송을 앞둔 '돌싱포맨' 멤버들에게 "100회까지는 예상 못했는데 대단하다. 인정"이라고 칭찬했다.
'돌싱포맨' 제5의 멤버이기도 한 서장훈은 "스페셜하게 잠깐 그만 둘 줄 알았는데, 100회까지 갔다가는 건 박수 쳐주고 싶다"꼬 전했다.
이에 송해나는 " 오빠들 장가 안 가는 걸 사람들이 좋아하나 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이상민이 이사할 여섯 번째 월세집에서 진행됐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서장훈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모델 송해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곧 100회 방송을 앞둔 '돌싱포맨' 멤버들에게 "100회까지는 예상 못했는데 대단하다. 인정"이라고 칭찬했다.
'돌싱포맨' 제5의 멤버이기도 한 서장훈은 "스페셜하게 잠깐 그만 둘 줄 알았는데, 100회까지 갔다가는 건 박수 쳐주고 싶다"꼬 전했다.
이에 송해나는 " 오빠들 장가 안 가는 걸 사람들이 좋아하나 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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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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