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가 내년 1월 단독 팬미팅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여자친구는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내년 1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Dear. Buddy - #Make_a_Wish'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오는 23일 오후 8시 팬클럽 선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일반 예매는 오는 26일 진행된다.
여자친구는 지난 7월 7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 타이틀 곡 '열대야'로 활동하며 음악 방송 1위 등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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