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쌀 1톤을 기부했다.
구혜선은 19일 사진과 함께 "저희 부모님도 예천에 계시는데요. 피해를 입으신 이웃분들이 많다은 소식에 쌀1톤을 보내드렸습니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 힘내세요..!"라며 선행에 나섰음을 알렸다.
구혜선은 현재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며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 소속사와 분쟁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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