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퓨전 한복을 입고 사랑스러움을 과시했다.

19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앵콜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프랑스 파리 콘서트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수묵화가 그려진 퓨전 한복을 멋들어지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 정말 비현실적이야", "제니가 가장 예쁜 사람이라고 생각해", "너무 예쁘다", "제니야 사랑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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