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도영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OST 가창 라인업에 합류했다.
오는 23일 오후 6시 도영이 부른 tvN 새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여섯 번째 OST 'Here with me'(히어 위드 미)가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된다.
신곡 'Here with me'는 미스터리 하고 몽환적인 엠비언트 기타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더해지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시네마틱 퍼커션, 화려한 현악기들의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도영의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도영은 NCT 활동을 통해 부드러운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음은 물론, '낭만닥터 김사부 3', 일본 드라마 '별이 내리는 밤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사운드트랙#1', '유미의 세포들', '심야카페'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한편, 도영이 속한 NCT는 8월 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콘서트 'NCT NATION : To The World'(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를 개최한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오는 23일 오후 6시 도영이 부른 tvN 새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여섯 번째 OST 'Here with me'(히어 위드 미)가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된다.
신곡 'Here with me'는 미스터리 하고 몽환적인 엠비언트 기타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더해지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시네마틱 퍼커션, 화려한 현악기들의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도영의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도영은 NCT 활동을 통해 부드러운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음은 물론, '낭만닥터 김사부 3', 일본 드라마 '별이 내리는 밤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사운드트랙#1', '유미의 세포들', '심야카페'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한편, 도영이 속한 NCT는 8월 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콘서트 'NCT NATION : To The World'(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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