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주위 부상을 입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지난 21일 "일본에서 다치고 와 꿰맨 후, 한 달에 한 번씩 재생을 위한 prp 치료"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옥주현이 상처가 난 눈 주위를 보며 "빨개졌어"라고 말하는 영상이 담겨 있다. 옥주현은 영상과 함께 "다시 다친 거 아님", "재생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5월 공연을 앞두고 눈 주위 부상을 입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옥주현은 "어제 아침에 옆방 완바에게 얘기하려고 발코니를 향해 신나게 돌진했다가 유리창에 박았다"며 "다행스럽게도 혹시나 몰라 챙겨온 짐에 응급처치 할 재료도 있었고 무대 서는데 문제 없는, 행복한 상처. 무대에서 티 안났죠?. 근데 내일 오전 일찍 꿰매 오라고 콜 받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드북', '레베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옥주현은 지난 21일 "일본에서 다치고 와 꿰맨 후, 한 달에 한 번씩 재생을 위한 prp 치료"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옥주현이 상처가 난 눈 주위를 보며 "빨개졌어"라고 말하는 영상이 담겨 있다. 옥주현은 영상과 함께 "다시 다친 거 아님", "재생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5월 공연을 앞두고 눈 주위 부상을 입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옥주현은 "어제 아침에 옆방 완바에게 얘기하려고 발코니를 향해 신나게 돌진했다가 유리창에 박았다"며 "다행스럽게도 혹시나 몰라 챙겨온 짐에 응급처치 할 재료도 있었고 무대 서는데 문제 없는, 행복한 상처. 무대에서 티 안났죠?. 근데 내일 오전 일찍 꿰매 오라고 콜 받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드북', '레베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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