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22일 셀카 사진과 함께 "노올자아"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박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박봄은 커다란 눈과 도톰한 입술을 뽐내고 있다. 진한 아이라인과 레드립으로 외모를 까꾼 박봄은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박봄은 지난해 10월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필리핀에서 열린 공연 무대에 오른 박봄은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해 1월 11kg 감량에 성공했던 터라 '요요 부작용'설까지 제기됐다. 이에 박봄 측은 "활동기가 아니다 보니 다이어트에 대해 신경을 못 쓴 것 같다"면서 "다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박봄은 22일 셀카 사진과 함께 "노올자아"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박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박봄은 커다란 눈과 도톰한 입술을 뽐내고 있다. 진한 아이라인과 레드립으로 외모를 까꾼 박봄은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박봄은 지난해 10월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필리핀에서 열린 공연 무대에 오른 박봄은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해 1월 11kg 감량에 성공했던 터라 '요요 부작용'설까지 제기됐다. 이에 박봄 측은 "활동기가 아니다 보니 다이어트에 대해 신경을 못 쓴 것 같다"면서 "다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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