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방송 활동을 응원했다.
홍현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 드디어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휴대전화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열혈 홍보한 것은 제이쓴이 출연하는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으로, 이날 첫 전파를 탄다.
한편 홍현희는 건강 악화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에 3주 간 불참한다.
지난 21일 방송된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하희라는 "홍현희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앞으로 3주 간 쉬기로 했다"고 알렸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홍현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 드디어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휴대전화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열혈 홍보한 것은 제이쓴이 출연하는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으로, 이날 첫 전파를 탄다.
한편 홍현희는 건강 악화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에 3주 간 불참한다.
지난 21일 방송된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하희라는 "홍현희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앞으로 3주 간 쉬기로 했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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