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 데브 레코닝 파트 원'이 이틀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 데브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전날 1616개 스크린에서 29만 8541명을 동원하며 누족관객수 267만 90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미션 임파서블7'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신작으로,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영화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이 20일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나 '미션 임파서블7'은 하루 만에 1위를 탈환,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2위는 영화 '엘리멘탈'로 이날 관객수 19만624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83만 8781명을 기록했다.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은 8만6321명을 동원해 박스 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 데브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전날 1616개 스크린에서 29만 8541명을 동원하며 누족관객수 267만 90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미션 임파서블7'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신작으로,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영화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이 20일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나 '미션 임파서블7'은 하루 만에 1위를 탈환,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2위는 영화 '엘리멘탈'로 이날 관객수 19만624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83만 8781명을 기록했다.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은 8만6321명을 동원해 박스 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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