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가 개봉을 4일 앞두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밀수'가 개봉 4일을 앞둔 23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밀수'는 현재 상영 중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엘리멘탈' 등 쟁쟁한 할리우드 영화들 사이에 한국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금주까지 전국 입소문 시사회를 진행 중인 영화 '밀수'는 전국적, 전세대적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전천후 오락영화로서 올여름 극장가로 출항할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한국 영화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지상과 바다를 오가는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들의 쫀쫀한 관계성, 배우들의 몸을 던진 지상 액션과 수중 액션이 호평받고 있다.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오는 26일 개봉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밀수'가 개봉 4일을 앞둔 23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밀수'는 현재 상영 중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엘리멘탈' 등 쟁쟁한 할리우드 영화들 사이에 한국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금주까지 전국 입소문 시사회를 진행 중인 영화 '밀수'는 전국적, 전세대적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전천후 오락영화로서 올여름 극장가로 출항할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한국 영화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지상과 바다를 오가는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들의 쫀쫀한 관계성, 배우들의 몸을 던진 지상 액션과 수중 액션이 호평받고 있다.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오는 26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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