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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남궁민, 안은진에 "나한테 오시오"..애틋 스킨십

  • 이경호 기자
  • 2023-07-25
'연인' 남궁민과 안은진이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 연출 김성용·천수진, 극본 황진영)이 8월 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다. '제왕의 딸, 수백향',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황진영 작가와 '검은태양' 김성용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앞서 '연인'은 막강한 스케일과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을 담은 1차 티저, 남녀주인공 남궁민(이장현 역)과 안은진(유길채 역)의 전쟁도 막지 못한 애절한 사랑을 담은 2차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남궁민과 안은진의 애절한 감성 열연이 돋보였다는 반응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7월 25일 드디어 '연인'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연인' 3차 티저는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장현과 유길채의 설레는 첫 만남으로 시작된다. 생기발랄하게 그네 타는 유길채의 모습은 단숨에 이장현의 마음을 빼앗는다. 이장현은 자연스럽게 유길채에게 관심을 보이고, 그런 이장현의 관심을 알아챈 유길채는 "나한테 반하시었소?"라고 당차게 묻는다. 이에 이장현은 "나와 함께 섬(?)의 시간을 갖는 것이 어떻겠소?"라며 호감을 표시한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설레게 한다.

반드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겠다는 유길채와 비혼을 선언하는 이장현. 각자 다른 시각으로 사랑을 바라보는 두 사람이지만 이내 서로에게 강렬하게 끌리고 있음이 암시된다. 엇갈리던 두 사람의 시선이 맞닿고, 눈빛이 마주치자 두 사람의 얼굴에도 싱그러운 미소가 떠오른다. 이때 이장현은 "나한테 오시오"라고 나직이 말하며 유길채에게 다가선다.

유길채를 바라보는 이장현의 애틋한 눈빛, 유길채의 얼굴을 조심스레 어루만지는 이장현의 손길, 그런 이장현의 마음을 느낀 듯 두근거림에 눈을 꼭 감는 유길채의 순수한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그렇게 닿을 말 듯 가까워지는 이장현과 유길채의 모습으로 '연인' 3차 티저는 마무리된다.

'연인' 3차 티저는 이장현과 유길채의 만남, 사랑의 시작을 설레고 풋풋하게 담아냈다. 이렇게 시작된 이들의 사랑은 전쟁이라는 시련과 마주하며 애절함을 더해갈 것이다. 때로는 무너지듯 좌절할 것이고, 때로는 더 굳건하게 일어설 것이다. 이를 아는 예비 시청자들은 3차 티저를 기점으로 더욱더 애타는 마음으로 이장현과 유길채의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게 됐다.

무엇보다 남궁민, 안은진의 로맨스 호흡이 돋보였다. 앞서 가슴 시리고 애절한 모습을 보여줬던 배우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3차 티저 속 두 배우는 사랑스러웠다. 이렇게 폭넓은 표현력과 로맨스 호흡을 자랑하는 두 배우가 '연인'이라는 방대한 러브스토리를 얼마나 극적이고 몰입도 있게 그려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경호 기자 |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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