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우진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새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극본 배수영, 연출 이호, 제작 몬스터유니온)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특종 기자인 서정원이 살인범으로 의심받게 되고, 이 난관을 벗어나고자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연우진은 극 중 형사 김태헌 역을 맡았다. 김태헌은 살인범으로 의심 받는 서정원(김하늘 분)과 함께 진실을 찾아가는 인물이다. 상남자 스타일의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연우진은 이번 '멱살 한번 잡힙시다'로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지난해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을 비롯해 그간 여러 작품에서 뽐냈던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과 상반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가 주연을 맡았다. 2024년 상반기 중 KBS에서 방송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 sky@mtstarnews.com
2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새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극본 배수영, 연출 이호, 제작 몬스터유니온)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특종 기자인 서정원이 살인범으로 의심받게 되고, 이 난관을 벗어나고자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연우진은 극 중 형사 김태헌 역을 맡았다. 김태헌은 살인범으로 의심 받는 서정원(김하늘 분)과 함께 진실을 찾아가는 인물이다. 상남자 스타일의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연우진은 이번 '멱살 한번 잡힙시다'로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지난해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을 비롯해 그간 여러 작품에서 뽐냈던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과 상반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가 주연을 맡았다. 2024년 상반기 중 KBS에서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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