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출연자 정숙(가명)이 배우 려원 닮은꼴 외모를 뽐냈다.
정숙은 25일 자신의 SNS에 "나쏠 비하인드컷 영호랑 영수오빠가 찍어준 롱다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5기 촬영지인 제주도 바다를 배경 삼아 자세를 취하는 정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숙은 뛰어난 외모와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볼수록 정려원 닮았다", "롱다리 인증샷 맞다", "성격 정말 좋아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숙은 '나는 SOLO' 15기에 출연했으나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정숙은 25일 자신의 SNS에 "나쏠 비하인드컷 영호랑 영수오빠가 찍어준 롱다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5기 촬영지인 제주도 바다를 배경 삼아 자세를 취하는 정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숙은 뛰어난 외모와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볼수록 정려원 닮았다", "롱다리 인증샷 맞다", "성격 정말 좋아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숙은 '나는 SOLO' 15기에 출연했으나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