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가 TV-OTT 화제성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26일 K-콘텐츠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은 7월 3주차 TV-OTT비드라마 화제성은 물론, TV비드라마 화제성까지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하트시그널4'는 일반인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신민규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엔 출연자 1위에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김지영이 뒤를 이어 상위권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본격 후반부에 돌입한 '하트시그널4'에는 서서히 입주자들의 러브라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냉온탕을 오가는 '썸 무드'를 풍기며 더욱 흥미진진해진 시그널 하우스에는 어떤 변화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6일 K-콘텐츠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은 7월 3주차 TV-OTT비드라마 화제성은 물론, TV비드라마 화제성까지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하트시그널4'는 일반인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신민규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엔 출연자 1위에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김지영이 뒤를 이어 상위권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본격 후반부에 돌입한 '하트시그널4'에는 서서히 입주자들의 러브라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냉온탕을 오가는 '썸 무드'를 풍기며 더욱 흥미진진해진 시그널 하우스에는 어떤 변화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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