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영화 '밀수'의 류승완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승완 #밀수 D-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풍성한 사자머리에 복고풍 의상을 입고 '밀수' 속 배역인 조춘자로 분장한 모습이다. 특히 52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우월한 동안 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33인데 저보다 동생같으심", "좌석 매진에...무릎을 꿇고 있다가 다시 도전", "7월26일 11:35 4인 예매 완료 ㅋㅋㅋ", "울다가 웃다가 ㅠㅡㅜ 아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사진을 본 배우 박준면이 "두 분의 비밀샷이 저에게 있습니다만"이라고 댓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한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는 오늘(26일) 개봉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26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승완 #밀수 D-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풍성한 사자머리에 복고풍 의상을 입고 '밀수' 속 배역인 조춘자로 분장한 모습이다. 특히 52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우월한 동안 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33인데 저보다 동생같으심", "좌석 매진에...무릎을 꿇고 있다가 다시 도전", "7월26일 11:35 4인 예매 완료 ㅋㅋㅋ", "울다가 웃다가 ㅠㅡㅜ 아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사진을 본 배우 박준면이 "두 분의 비밀샷이 저에게 있습니다만"이라고 댓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한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는 오늘(26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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