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이 빌보드가 선정한 '톱 소셜 아티스트 오브 더 디케이드'(TOP SOCIAL ARTISTS OF THE DACADE) 순위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지난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톱 소셜 아티스트 오브 더 디케이드'(TOP SOCIAL ARTISTS OF THE DACADE) 순위를 빌표했다. 이 순위에서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리한나, 아리아나 그란데에 이어 4위에 랭크되는 영예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에 이어 테일러 스위프트가 5위를 차지했으며 케이티 페리, 셀레나 고메즈, 마일리 사일러스, 니키 미나즈, 데미 로바토가 톱10에 포함됐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꾸준히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1위 자리를 내놓지 않은 것에 주목하고 방탄소년단이 2019년에도 소셜 50 차트를 지배했다.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유지했다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까지도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158주 째 소셜 50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상태이며 통산 167주 째 이 차트에서 차트인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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