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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될 웹예능 '네고왕' 22화에서는 홍현희에 대한 지인의 폭로가 줄줄이 이어질 예정이다.
장마로 비가 쏟아지자, 길거리 인터뷰 대신 본인이 다니는 샵을 찾아 스태프들을 인터뷰하게 된 것. 지인들은 입을 모아 홍현희는 좋은 사람이라며 "제일 재밌죠. 집에 가면 할머니처럼 잘 챙겨주고"라고 했지만 "저희한테 욕도 좀 하고"라고도 덧붙여 홍현희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홍현희는 '세럼 네고'를 진행한다. 그는 세럼을 네고하러 가기 때문에 "과한 메이크업 안 했다. 저의 톤을 살리기 위해서"라며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홍현희는 지연을 앞세워 세럼왕과 치열한 설전을 벌인다. 세럼왕이 잠실고를 나와 영동여고 출신인 본인과 같은 '잠실 주민'인 것을 알게 된 홍현희는 "동네 오빠 찬스를 이용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세요"라며 포문을 열 예정이다. "역시 잠실 오빠들은 스케일이 달라요. 큰물에서 놀았잖아. 석촌호수"라며 세럼왕을 끊임없이 자극했다고 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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