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스타랭킹 여자아이돌 1위 왕좌를 차지했다.
아이린은 7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91차)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7,825표를 얻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상을 차지한 아이린에 이어 소녀시대 태연이 2,023표를 획득해 2위에 올랐고, 에스파 윈터가 1,409표로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레드벨벳 웬디(560표), 소녀시대 윤아(455표), 마마무 솔라(185표)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아이린은 7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91차)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7,825표를 얻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상을 차지한 아이린에 이어 소녀시대 태연이 2,023표를 획득해 2위에 올랐고, 에스파 윈터가 1,409표로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레드벨벳 웬디(560표), 소녀시대 윤아(455표), 마마무 솔라(185표)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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