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에서 3위를 또 한번 기록했다.
장민호는 지난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10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9만 9760표를 얻고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10만 3923표를 얻은 영탁, 2위는 10만 1594표의 이찬원이 톱3를 차지했다.
이어 박서진, 손태진이 톱5까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