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남길은 7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차(18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남길은 1919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1만 2153표를 차지한 이준호가 17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김남길에 이어 박해진(734표), 류준열(688표), 조승우(274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남길은 오는 8월 15일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정우성의 첫 연출작이다. 의뢰 받은 건은 100% 성공하는 해결사 '우진' 역을 맡은 김남길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김남길은 7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차(18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남길은 1919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1만 2153표를 차지한 이준호가 17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김남길에 이어 박해진(734표), 류준열(688표), 조승우(274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남길은 오는 8월 15일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정우성의 첫 연출작이다. 의뢰 받은 건은 100% 성공하는 해결사 '우진' 역을 맡은 김남길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