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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전다빈은 27일 서핑 수트 등을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전다빈은 "오랜만에 서핑! 오랜만에 맑은하늘! 서핑수트 입으면 땀이 주르륵 흐를것 같은 날씨"라고 밝혔다.
사진에서 전다빈은 비키니 스타일의 화이트 컬러 의상을 입고 자신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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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전다빈은 자신의 몸무게 등에 대한 질문에 "늘 무물할 때 빠지지 않는 질문"이라며 "키 164.8cm 몸무게 60kg"이라고 답했다. 전다빈은 평균 체지방 13~14kg 근육량 25~26kg 유산소 안하고 술 많이 넣고 살면 금방 체지방 16~17kg 찍는 사람..나야 나"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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