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정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에 "오정세가 금일 코로나 확정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당초 예정돼 있던 SBS 드라마 '악귀' 인터뷰 일정을 연기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 확진인 경우 자가격리 5일 권고이지만 코로나 확진자 급증 추세로 인터뷰 강행은 어려울 것 같가는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9일 종영한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를 그린다. 오정세는 극 중 귀신을 볼 줄 아는 염해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에 "오정세가 금일 코로나 확정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당초 예정돼 있던 SBS 드라마 '악귀' 인터뷰 일정을 연기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 확진인 경우 자가격리 5일 권고이지만 코로나 확진자 급증 추세로 인터뷰 강행은 어려울 것 같가는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9일 종영한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를 그린다. 오정세는 극 중 귀신을 볼 줄 아는 염해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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