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막내 유선호가 김종민과 문세윤에게 설움을 폭발시킨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2박 3일 전국일주'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팀을 나눠 미션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여섯 남자는 추리한 여행지에 도착해 전달받은 미션 3종을 수행한다. 쨍쨍한 여름 햇살 아래 더웠던 이들은 검색을 총동원하고, 미션을 빨리 성공시키기 위해 팀을 나누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팀워크를 척척 발휘한다.
김종민과 문세윤은 미션을 하던 중 계속 길을 헤매자 막내 유선호를 괜히 타박한다. 이 길이 아닌 것 같다며 이미 말했었던 유선호는 "형들이 나 무시했잖아"라면서 설움을 폭발시킨다. 이에 두 형은 곧바로 유선호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연정훈, 딘딘, 나인우는 마을 어르신께 가장 먼저 이름을 불릴 사람이 누가 될지 내기를 한다. 세 명은 두근대는 마음으로 한 어르신께 다가가고, 그 순간 누군가의 이름이 제일 먼저 불린다는데. 어르신의 간택을 받은 멤버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0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2박 3일 전국일주'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팀을 나눠 미션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여섯 남자는 추리한 여행지에 도착해 전달받은 미션 3종을 수행한다. 쨍쨍한 여름 햇살 아래 더웠던 이들은 검색을 총동원하고, 미션을 빨리 성공시키기 위해 팀을 나누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팀워크를 척척 발휘한다.
김종민과 문세윤은 미션을 하던 중 계속 길을 헤매자 막내 유선호를 괜히 타박한다. 이 길이 아닌 것 같다며 이미 말했었던 유선호는 "형들이 나 무시했잖아"라면서 설움을 폭발시킨다. 이에 두 형은 곧바로 유선호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연정훈, 딘딘, 나인우는 마을 어르신께 가장 먼저 이름을 불릴 사람이 누가 될지 내기를 한다. 세 명은 두근대는 마음으로 한 어르신께 다가가고, 그 순간 누군가의 이름이 제일 먼저 불린다는데. 어르신의 간택을 받은 멤버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