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화끈한 매력의 랜선 여행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7월 31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그레이스 켈리의 나라 모나코와 이탈리아 랜드마크 투어까지 신비로운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땅에서 저절로 샘솟는 불길과 4000년간 꺼지지 않는 불꽃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본 이찬원은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으며 "우와~ 대박이다"라며 시원하게 웃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진은 직접 들어갈 수 있는 화산에 사람들이 다이빙하는 모습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두 번째는 모나코 랜선 영상이 공개됐다. 모나코의 왕비이자 세기의 아이콘인 그레이스 켈리 영상을 본 이찬원은 "진짜 예쁘다. 허허허~"라며 감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식이 열린 모나코 대성당과 화려함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세 번째는 이탈리아 랜드마크 투어 영상이 공개됐고 쉽게 볼 수 없는 '피사의 사탑' 내부 모습이 공개돼 흥미를 더했다.

현지 톡파원이 밀라노 갤러리아에 도착해 명품 브랜드 간판들을 소개하자 이찬원은 "와~~ 진짜 가보고 싶다"라며 진심으로 감탄, 여행의 욕구를 드러냈다. 7월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