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밴드 루시(LUCY)가 열일 행보에 나선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8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열, 다섯'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루시만의 감성이 깃든 음악과 밴드 플레이로 열병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루시는 공식 SNS에 '열, 다섯'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는 멤버 신예찬이 직접 드로잉한 미니 4집 '열'의 커버 이미지를 토대로 공연 타이틀 및 장소가 더해진 가운데, 타이틀 뒤로 'Fever & Us'라는 또 다른 제목이 기재되어 있다. 루시의 모든 순간에 뜨거운 기록이 되어준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예고한다.
루시는 매 콘서트마다 색다른 연출을 비롯해 새롭고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보이며 '믿고 듣는 밴드'의 저력을 과시해 온 바, 이번 콘서트에서 새롭게 선보일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루시는 내달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열'을 발매한 뒤, 19~20일 양일간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열, 다섯'을 개최한다. '열, 다섯'의 티켓 예매는 8월 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8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열, 다섯'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루시만의 감성이 깃든 음악과 밴드 플레이로 열병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루시는 공식 SNS에 '열, 다섯'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는 멤버 신예찬이 직접 드로잉한 미니 4집 '열'의 커버 이미지를 토대로 공연 타이틀 및 장소가 더해진 가운데, 타이틀 뒤로 'Fever & Us'라는 또 다른 제목이 기재되어 있다. 루시의 모든 순간에 뜨거운 기록이 되어준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예고한다.
루시는 매 콘서트마다 색다른 연출을 비롯해 새롭고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보이며 '믿고 듣는 밴드'의 저력을 과시해 온 바, 이번 콘서트에서 새롭게 선보일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루시는 내달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열'을 발매한 뒤, 19~20일 양일간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열, 다섯'을 개최한다. '열, 다섯'의 티켓 예매는 8월 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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