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5기 출연진 옥순(가명)과 광수(가명)이 예식장 투어를 마쳤다.
옥순은 31일 커플 SNS 계정을 통해 "예식장 투어 했던 날. 오빠가 결혼식 준비를 알아서 척척했어요. 웨딩박람회도 예약하고 예식장도 척척 알아서 예약하고 진짜짱짱 최고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8월, 9월, 10월은 웨딩촬영들 하느라 바쁠거 같아요. 갑자기 발등에 불떨어진 느낌 그래도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옥순과 광수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인 만큼, 서로에 대한 사랑이 넘쳐난다.
한편 옥순과 광수가 출연한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옥순은 31일 커플 SNS 계정을 통해 "예식장 투어 했던 날. 오빠가 결혼식 준비를 알아서 척척했어요. 웨딩박람회도 예약하고 예식장도 척척 알아서 예약하고 진짜짱짱 최고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8월, 9월, 10월은 웨딩촬영들 하느라 바쁠거 같아요. 갑자기 발등에 불떨어진 느낌 그래도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옥순과 광수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인 만큼, 서로에 대한 사랑이 넘쳐난다.
한편 옥순과 광수가 출연한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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