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에이디야(ADYA, 연수 서원 세나 채은 승채)가 8월 가요계에 돌아온다.
1일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에이디야가 8월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그룹명과 동명의 앨범명 '에이디야' 발표 이후 약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앞서 에이디야는 데뷔곡 '퍼'(Per)를 통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자존감을 높이는 가사, 그리고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직접 안무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줬다.
에이디야는 데뷔 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축제, 라디오,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한편 에이디야는 '모험'을 의미하는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이라는 야(YA)로 '우리들만의 모험을 출발한다'라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일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에이디야가 8월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그룹명과 동명의 앨범명 '에이디야' 발표 이후 약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앞서 에이디야는 데뷔곡 '퍼'(Per)를 통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자존감을 높이는 가사, 그리고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직접 안무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줬다.
에이디야는 데뷔 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축제, 라디오,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한편 에이디야는 '모험'을 의미하는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이라는 야(YA)로 '우리들만의 모험을 출발한다'라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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