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배수지)가 런던에서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에서 4"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가 올림머리 헤어스타일, 일명 '똥머리' 스타일에 얼룩무늬 의상을 입고 있다. 런던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침하고, 깜찍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수지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쁘다" "런던도 사로잡을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이두나!'로 컴백한다.
이경호 기자
| sky@mtstarnews.com
수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에서 4"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가 올림머리 헤어스타일, 일명 '똥머리' 스타일에 얼룩무늬 의상을 입고 있다. 런던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침하고, 깜찍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수지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쁘다" "런던도 사로잡을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이두나!'로 컴백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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