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정진운 옥택연 황찬성 등 2AM 2PM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짐승돌' 면모를 과시했다.
조권은 1일 헬스장에서의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권과 정진운 옥택연 황찬성이 모 헬스장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가 남산헬스장인가 뭔가"라며 웃음을 지은 조권의 말처럼 이들이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조권은 "메인표지 한번씩은 찍어본 헬린이 아니고 이젠 헬저씨 그리고 언제나 우리의 기념을 함께 해주는"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이들의 과거 헬스 전문 잡지 표지모델 컷도 공개됐다.
이들 4명은 짐승돌 타이틀에 걸맞는 매끈한 복근 라인을 과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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