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상의 탈의로 반전 몸매를 뽐냈다.
로이킴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다낭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집에 오자마자 뭐 먹을지 맛 상상해보는 나"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슴 근육을 키워 탄탄해진 상반신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도 "로이킴 말랐다는 논란 오늘부로 종결", "두근두근 내 심장"라는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6월 새 싱글 'WE GO HIGH'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로이킴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다낭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집에 오자마자 뭐 먹을지 맛 상상해보는 나"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슴 근육을 키워 탄탄해진 상반신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도 "로이킴 말랐다는 논란 오늘부로 종결", "두근두근 내 심장"라는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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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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