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9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애정을 뽐냈다.
유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공개 연애 첨해봐여 그니까 너무 좋다구요", "팬들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야. 예쁘게 봐줘요"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빈이 9세 연하 남자친구 테니스 선수인 권순우와 함께 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것.
사진에는 유빈이 권순우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과 백허그를 하는 모습도 담겼다. 권순우를 향한 유빈의 눈에서는 '사랑'이 가득한 분위기다.
사진을 접한 팬들 뿐만 아니라 동료 스타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유빈이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멤버들이 댓글을 남겼다. 채리나는 "아웅 이뽀라", 김가영은 "오마갓♥♥ 사랑중인 유빈 언니 더 예뻐졌다요 꺅", 아유미는 "하~ 달달해앵"이라고 했다.
이외에 박나래는 "오만 너무 부럽고 이쁘고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울까유 ♥"이라고 했다.
유빈의 남자친구 권순우 역시 ♥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고, 이에 유빈이 다시 댓글을 남기는 등 럽스타그램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유빈과 권순우는 공개 열애 중이다. 유빈은 지난 5월 권순우와 열애 중임을 밝혔다.
이경호 기자
| sky@mtstarnews.com
유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공개 연애 첨해봐여 그니까 너무 좋다구요", "팬들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야. 예쁘게 봐줘요"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빈이 9세 연하 남자친구 테니스 선수인 권순우와 함께 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것.
사진에는 유빈이 권순우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과 백허그를 하는 모습도 담겼다. 권순우를 향한 유빈의 눈에서는 '사랑'이 가득한 분위기다.
사진을 접한 팬들 뿐만 아니라 동료 스타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유빈이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멤버들이 댓글을 남겼다. 채리나는 "아웅 이뽀라", 김가영은 "오마갓♥♥ 사랑중인 유빈 언니 더 예뻐졌다요 꺅", 아유미는 "하~ 달달해앵"이라고 했다.
이외에 박나래는 "오만 너무 부럽고 이쁘고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울까유 ♥"이라고 했다.
유빈의 남자친구 권순우 역시 ♥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고, 이에 유빈이 다시 댓글을 남기는 등 럽스타그램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유빈과 권순우는 공개 열애 중이다. 유빈은 지난 5월 권순우와 열애 중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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