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댕기머리로 청초함 가득한 아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0대에 접어들었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다. 세월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듯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이 언니 안 늙어" "너무 예쁜 아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아씨 두리안'에서 두리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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