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하늘의 인연'이 결방한다.
MBC는 3일 "금일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은 FIFA 여자 월드컵 '2023 H조 3차전 대한민국 대 독일' 중계 방송 관계로 결방된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당초 '하늘의 인연'은 이날 오후 7시 5분 방송 예정이었으나 FIFA 여자 월드컵 '2023 H조 3차전 대한민국 대 독일' 중계 방송 여파로 결방하게 됐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MBC는 3일 "금일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은 FIFA 여자 월드컵 '2023 H조 3차전 대한민국 대 독일' 중계 방송 관계로 결방된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당초 '하늘의 인연'은 이날 오후 7시 5분 방송 예정이었으나 FIFA 여자 월드컵 '2023 H조 3차전 대한민국 대 독일' 중계 방송 여파로 결방하게 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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