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우, 김태훈 형제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태우, 김태훈의 부친 김모씨는 3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김태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이날 스타뉴스에 "부친이 오늘 돌아가셔서 현재 장례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태훈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측도 김씨의 부고를 알렸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다. 장지는 경기 용인 아너스톤이다.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8시.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김태우, 김태훈의 부친 김모씨는 3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김태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이날 스타뉴스에 "부친이 오늘 돌아가셔서 현재 장례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태훈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측도 김씨의 부고를 알렸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다. 장지는 경기 용인 아너스톤이다.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8시.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