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외할머니 경찰 신고 후의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일과 3일 여러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옛날 일본풍의 교복을 입고 이어폰을 쓴 콘셉트를 선보였다.
최준희는 또 "건강한 몸이 건강한 정신을 만들쥬...?"라며 자신이 복용하는 약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친구와의 사진을 올리며 "걸어다니는 내 우울증 치료제"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를 통해 자신의 외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한 것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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