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18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영탁은 지난달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5주(10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1만3104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영탁은 86차 투표부터 무려 18주 연속 정상을 달리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2위는 11만1433표를 기록한 이찬원이 차지했다. 3위는 8만9834표를 획득한 장민호에게 돌아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영탁은 지난달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5주(10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1만3104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영탁은 86차 투표부터 무려 18주 연속 정상을 달리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2위는 11만1433표를 기록한 이찬원이 차지했다. 3위는 8만9834표를 획득한 장민호에게 돌아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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