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원이 '손해 보기 싫어서'로 신민아와 로코(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맞춘다.
4일 이종원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스타뉴스에 "'손해 보기 싫어서'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가짜 결혼'을 한 여자와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그녀의 사생활'의 김혜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이종원은 극 중 동네에서 시민경찰이자 의인으로 불리는 편의점 야간 알바생 '김지욱'으로 분해 단골손님인 '손해영'(신민아 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이종원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지난해 MBC 드라마 '금수저'에 출연하며 2022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이종원은 현재 이하늬와 함께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상황. '밤에 피는 꽃' 촬영을 마친 이후 곧바로 '손해 보기 싫어서' 촬영을 이어가며 '열일' 행보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4일 이종원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스타뉴스에 "'손해 보기 싫어서'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가짜 결혼'을 한 여자와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그녀의 사생활'의 김혜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이종원은 극 중 동네에서 시민경찰이자 의인으로 불리는 편의점 야간 알바생 '김지욱'으로 분해 단골손님인 '손해영'(신민아 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이종원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지난해 MBC 드라마 '금수저'에 출연하며 2022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이종원은 현재 이하늬와 함께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상황. '밤에 피는 꽃' 촬영을 마친 이후 곧바로 '손해 보기 싫어서' 촬영을 이어가며 '열일' 행보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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