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옥순(가명)이 여유롭게 해외 여행을 즐겼다.
옥순은 4일 자신의 SNS에 여행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옥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발레를 전공한 옥순의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옥순은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4' 15기 출연자 광수(가명)와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악플러를 고소했다. 광수는 3일 "옥순이에 대한 사실 적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에 대하여 범죄자 신상 모두 확보하여 고소대리인으로 고소처리하였습니다. 합의는 일절 없고 위자료는 민사소송으로 민사재판에서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악플은 한 인격체에 대한 살인행위입니다. 범죄자는 반드시 합당한 처벌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옥순은 4일 자신의 SNS에 여행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옥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발레를 전공한 옥순의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옥순은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4' 15기 출연자 광수(가명)와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악플러를 고소했다. 광수는 3일 "옥순이에 대한 사실 적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에 대하여 범죄자 신상 모두 확보하여 고소대리인으로 고소처리하였습니다. 합의는 일절 없고 위자료는 민사소송으로 민사재판에서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악플은 한 인격체에 대한 살인행위입니다. 범죄자는 반드시 합당한 처벌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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