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딸을 자랑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딸 서아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정현은 딸 서아를 최초 공개했다. 이정현과 똑 닮은 모습에 MC들은 놀라 "볼 한번 만져보고 싶다"라며 귀여워했다. 이정현은 "이제 돌이 지났다. 잘 울지도 않고 성격은 너무 착하고 보채지도 않는다. 진짜 안 운다"라며 "조용조용하고 순한 건 아빠 닮은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이 콩을 가는 동안 깬 딸 서아는 멀뚱멀뚱 앉아있었다.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보통 저 나이에는 일어나서 아무도 없으면 막 우는데 울지도 않는다"라고 감탄했다. 이정현은 "서아가 일을 마치고 들어가보면 항상 깨있더라. 생후 12개월이다"라고 자랑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딸 서아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정현은 딸 서아를 최초 공개했다. 이정현과 똑 닮은 모습에 MC들은 놀라 "볼 한번 만져보고 싶다"라며 귀여워했다. 이정현은 "이제 돌이 지났다. 잘 울지도 않고 성격은 너무 착하고 보채지도 않는다. 진짜 안 운다"라며 "조용조용하고 순한 건 아빠 닮은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이 콩을 가는 동안 깬 딸 서아는 멀뚱멀뚱 앉아있었다.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보통 저 나이에는 일어나서 아무도 없으면 막 우는데 울지도 않는다"라고 감탄했다. 이정현은 "서아가 일을 마치고 들어가보면 항상 깨있더라. 생후 12개월이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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