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이 지난 7월 14일(한국 시각)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싱글 'Seven'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8월 3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를 차지했다.
'Seven'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874만 8268회 스트리밍(필터링 후)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Seven'은 해당 차트에서 20일째 1위로 랭크되며 강력한 음원 파워와 롱런 인기를 보여줬다. 역대 아시아 그룹 및 가수 최초이자 최장기간 1위 기록이다.
앞서 'Seven'은 K팝 가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와 함께 'Seven'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의 월드와이드(전 세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기간인 13일 연속 진입했고 총 11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경신했다.
장국은 지난 3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8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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