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출산 9일 만에 9kg를 감량했다.
5일 "앞자리 5. 출산 9일 차 68kg에서 처음으로 앞자리 5를 보았지 뭐예요!!"라며 9kg 감량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임신 전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 꺄르르르르"라고 덧붙였다.
또한 헤이지니는 59.7kg가 찍힌 체중계를 함께 인증하며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11월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했으며 올해 결혼 5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7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5일 "앞자리 5. 출산 9일 차 68kg에서 처음으로 앞자리 5를 보았지 뭐예요!!"라며 9kg 감량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임신 전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 꺄르르르르"라고 덧붙였다.
또한 헤이지니는 59.7kg가 찍힌 체중계를 함께 인증하며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11월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했으며 올해 결혼 5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7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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