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김슬기가 연인 유현철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김슬기는 6일 유현철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에서 두 사람은 우스꽝스럽게 변신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김슬기는 "징그럽게 사랑스럽♡"이라는 문구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 커플은 tvN '2억9천'에서 데스매치 끝에 탈락했다. '2억9천'은 2억 9000만 원의 상금을 쟁취하기 위해 나선 열 커플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이들이 서로의 믿음과 사랑을 증명하고 결혼이라는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그렸다. 두 사람은 '2억9천' 출연 이후 서로 더욱 굳건해진 사랑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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