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싱가포르 근황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28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편지와 여러 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강수정은 "몰디브 가기 전 싱가폴에서 하룻밤! 제민이 낳기 전 여러번 묵었던 리츠칼튼 호텔! 감동의 카드 개학 전 제민이 생일기념 여행"이라고 적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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