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의 인수합병 관련 보도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의 인수합병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구성돼 보도됐다라며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에 앞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다양한 기회에 대해 열려 있지만 (인수합병설은)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금일 오전에 보도된 기사에 관한 저희 측 입장 전달드립니다.

오전 보도된 기사는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구성되어 보도 된 것으로 아직 결정된 바 없습니다.

이에 현재 해당 내용에 대해 답변드릴 것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