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풍운이 티앤아이컬쳐스에 새 둥지를 틀고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7일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이풍운과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하며 "독보적인 마스크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이풍운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풍운은 1997년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해,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의 반 친구 태현 역할로 본격적인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왕과 비', 'TV소설 큰 언니', '여인천하', '유리화', '왕과 나', '결혼의 여신', '구미호외전', '화랑', '점프2', '영웅시대', '거침없이 하이킥', '2009 외인구단', '계백', '신들의 만찬', '조선 과학수사대 별순검', '번외수사', '간 떨어지는 동거', 쿠팡플레이 '어느 날' 등에 출연했다.
한편, 이풍운과 티앤아이컬쳐스에는 배우 장서희를 비롯해 이응경, 서혜린, 윤기원, 이진우, 곽지민, 연지승, 황동주, 서준영, 오승윤, 안소진, 윤태하, 고태진, 전승훈, 한승빈, 송수이 등이 소속돼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7일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이풍운과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하며 "독보적인 마스크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이풍운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풍운은 1997년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해,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의 반 친구 태현 역할로 본격적인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왕과 비', 'TV소설 큰 언니', '여인천하', '유리화', '왕과 나', '결혼의 여신', '구미호외전', '화랑', '점프2', '영웅시대', '거침없이 하이킥', '2009 외인구단', '계백', '신들의 만찬', '조선 과학수사대 별순검', '번외수사', '간 떨어지는 동거', 쿠팡플레이 '어느 날' 등에 출연했다.
한편, 이풍운과 티앤아이컬쳐스에는 배우 장서희를 비롯해 이응경, 서혜린, 윤기원, 이진우, 곽지민, 연지승, 황동주, 서준영, 오승윤, 안소진, 윤태하, 고태진, 전승훈, 한승빈, 송수이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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