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로제 제니 리사)가 데뷔 7주년을 자축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8일 각자 개인 인스타그램을 7주년을 자축하는 게시글을 나란히 공개했다.



로제는 "블랙핑크 오늘 7주년 됐어요!! 블링크, 그리고 블핑한테 하고싶은 말이 얼마나 많은지.. 고마운 것부터 말해야 하는지 미안한 것부터 말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우리 7주년 정말 많이 많이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Happy 7th year anniversary to Blackpink 정말 7년도 아닌 10년 넘게 고생해준 우리 멤버들한테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 하고 싶어요"라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리사는 "나와 어메이징한 3명의 우리 멤버들 모두 7주년 축하해요! 7이라는 숫자가 내가 좋아하는 숫자 중 하나이고 올해가 우리에게 럭키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올해 제대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블랙핑크는 정규 2집 'THE ALBUM'으로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 1위도 달성, 셀럽으로서가 아닌 글로벌 뮤직 아티스트로서도 대성공을 찍었다.
블랙핑크와 YG의 재계약 여부는 여전히 물음표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현재 150만명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블랙핑크는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서 5만5000명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6일 미국 LA 공연도 예정돼 있다. 공식적이든 아닌든 재계약 확정이 아직 되지 않은 가운데 날짜상 계약이 만료됐더라도 양측의 의지만 있다면 공연을 준비하면서 계약 관계도 동행하는 그림도 일단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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