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중증장애인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안산영웅시대는 임영웅 데뷔 7주년(8월 8일)을 맞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사회복지법인 강물 어린양의집에 135만여원을 지난 9일 기부했다.
안산영웅시대는 후원금과 더불어 어린양의집 이용인들과 물놀이를 함께했다. 이번 봉사는 안산영웅시대 회원들뿐만 아니라 회원 자녀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2년 전부터 어린양의집과 인연을 맺고 미용 봉사와 후원금을 기부 중인 안산영웅시대는 "앞으로도 계속 선한영향력을 전파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 팬클럽 안산영웅시대는 임영웅 데뷔 7주년(8월 8일)을 맞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사회복지법인 강물 어린양의집에 135만여원을 지난 9일 기부했다.
안산영웅시대는 후원금과 더불어 어린양의집 이용인들과 물놀이를 함께했다. 이번 봉사는 안산영웅시대 회원들뿐만 아니라 회원 자녀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2년 전부터 어린양의집과 인연을 맺고 미용 봉사와 후원금을 기부 중인 안산영웅시대는 "앞으로도 계속 선한영향력을 전파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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