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TZY(있지.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류진가 팬들의 걱정을 유발했다.
지난 10일 ITZY 인스타그램에 "리아&류진&유나의 #하트만들기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진은 리아, 유나와 함께 하트 만들기에 나섰다. 멤버들과 해맑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류진은 마른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팔을 들어올릴 때 갈비뼈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유독 마른 몸매는 팬들의 걱정을 샀다.
글로벌 팬들은 "너무 마른 거 아닌가요" "걱정됩니다" "류진은 잘 먹어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ITZY는 지난 7월 31일 새 미니 앨범 'KILL MY DOUBT'(킬 마이 다웃)과 타이틀곡 'CAKE'(케이크)를 발매했다. 또한 오는 10월 18일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RINGO'(링고)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이경호 기자
| sky@mtstarnews.com
지난 10일 ITZY 인스타그램에 "리아&류진&유나의 #하트만들기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진은 리아, 유나와 함께 하트 만들기에 나섰다. 멤버들과 해맑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류진은 마른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팔을 들어올릴 때 갈비뼈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유독 마른 몸매는 팬들의 걱정을 샀다.
글로벌 팬들은 "너무 마른 거 아닌가요" "걱정됩니다" "류진은 잘 먹어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ITZY는 지난 7월 31일 새 미니 앨범 'KILL MY DOUBT'(킬 마이 다웃)과 타이틀곡 'CAKE'(케이크)를 발매했다. 또한 오는 10월 18일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RINGO'(링고)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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