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헤이지니가 산후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헤이지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토는 누구 닮았니?'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젖이 돌면 가슴이 딱딱하다더니 지금 돌덩이를 올려둔 거 같다"라며 호소했다. 생활할 때도 "배가 찢어져도 애기를 보겠다"라며 산후 조리원에 도착한 아이를 보러 가기도 했다.
헤이지니는 산후 조리원을 공개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정수기 등이 갖춰진 구간을 지나 창문 근처에 도착했다. 그는 "산후조리원 앞뒤 뷰가 다른데 남산뷰가 아니라 한강뷰"라며 감탄했다.
또한 침대가 두개 있는 걸 발견하고 "드디어 (남편이) 소파가 아니라 침대에 누울 수 있게 됐다"라고 감탄했다. 그의 남편 역시 "이제 허리가 안 아플 거 같다"라고 토로했다. 조식권을 발견한 헤이지니는 "여기가 거의 남편의 조캉스라고 불리는 곳이다. 아침마다 남편이 호텔 조식을 먹을 수 있다더라"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헤이지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토는 누구 닮았니?'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젖이 돌면 가슴이 딱딱하다더니 지금 돌덩이를 올려둔 거 같다"라며 호소했다. 생활할 때도 "배가 찢어져도 애기를 보겠다"라며 산후 조리원에 도착한 아이를 보러 가기도 했다.
헤이지니는 산후 조리원을 공개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정수기 등이 갖춰진 구간을 지나 창문 근처에 도착했다. 그는 "산후조리원 앞뒤 뷰가 다른데 남산뷰가 아니라 한강뷰"라며 감탄했다.
또한 침대가 두개 있는 걸 발견하고 "드디어 (남편이) 소파가 아니라 침대에 누울 수 있게 됐다"라고 감탄했다. 그의 남편 역시 "이제 허리가 안 아플 거 같다"라고 토로했다. 조식권을 발견한 헤이지니는 "여기가 거의 남편의 조캉스라고 불리는 곳이다. 아침마다 남편이 호텔 조식을 먹을 수 있다더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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