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팔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네컷 사진 등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팔에 새겨진 타투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코코 언니가 보내준 타투 스티커 ! 타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제가 더이상 영구적인 그림을 자제 하며 살고 있기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퀄 스티커 에요ㅎㅎ"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타투이스트라 그런지 도안들 레알 미친거 같아요. 타투 무서워서 못하시던 분들 2주 정도 지속력 가는것 같으니 대박 추천 드림요 진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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